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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부부 80억대 부동산 매각 이유 - 양도세 폭탄

장동건 고소영 부부 80억대 부동상 매각 이유 - 양도세 폭탄


톱스타 부부 장동건 고소영 최근 80억원 규모 주택 두 채를 처분했습니다.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인데 세금만 16억 시세보다 3억을 손해보고 급매로 매각 했습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양도세 중과에 대출 규제 등으로 주택시장이 얼어붙기전 빠른게 손을 쓴것으로 보입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재산은 지난해 기준 350억원이 넘는다며 매체는 전달했습니다. 장돈건이 매입한 이태원 빌딩은 140억원 고소영이 매입한 청담동 빌딩 140억원에 결혼 5주년을 맞이해 청담동에 매입한 40억원 아파트까지 연예계 대표 자산가 부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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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에 따라 양도세 중과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며 고소영이 소유한 논현동 소재 지상 2층 규모 단독주택을 47억에 매각 장동건 소유 고급 아파트 빌폴라리스를 29억8000만원에 매각을 했습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이달 중 건물을 매각하지 않거나 이달 이후 팔았다면 양도세 중과세 적용으로 3주택자 추가과세 적용등으로 양도세가 확 늘어날 수 있었지만 26일 이전 매각을 끝냈기에 일반세율로 양도세를 계산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까지 적용이 됩니다.





매체에 따르면 고소영이 매각한 주택만 해도 차액이 억소리가 나는데다 80억원대 부부가 각각 명의로 소유한 부동산을 매각하고도 청담동과 흑석동 고급 빌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남동과 청담동 각각 140억원대 빌딩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돈이 돈을 번다는 말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보니 실감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