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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둘째 임신

장윤정 둘째 임신



장윤정 둘째 임신 소식이 남편 도경완의 SNS 계정을 통해 근황이 드러났습니다. 장윤정은 조용히 지내자라며 쉬쉬하는 분위기 였으나 도경완은 매주 진행하는 고정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사실이 드러날 수 있으니 임신 사실을 밝힐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장윤정은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 1년만인 2014년 첫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당시 장윤정은 가정사로 인한 심각한 스트레스를 앓고 있었는데 3.5kg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하며 근황을 나타냈는데요.



장윤정 임신은 첫 아들을 출산한지 4년만에 맺은 결실로 태교에 무리가 가지 않은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아들 임신때도 임산부의 모습과 부쩍 살이 오른 모습으로 도전천국이나 고정 프로그램, 행사 등을 활동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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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주변 지인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5월 행사 시즌에 맞춰 행사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장윤정은 스케줄 조절 가능성이 살짝 엿보이는데요.



도경완이 자신의 SNS에 임신소식을 먼저 알린 후 장윤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에서 장윤정이 둘째를 임신하였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현재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으며 4년만에 새로운 가족을 맞아들이게 됐다며 공식입장을 내비췄습니다.



도경완과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이 전해진 같은날 장윤정은 MC로 활약하고 있는 KBS 예능 <노래가 좋아> 오프닝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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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SNS 계정이 없어서 남편 도경완의 SNS 계정을 통해 많은 팬들이 축하의 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윤정은 지난해 3월 KBS <비타민> 출연 당시 둘째 계획이 있다 마음의 준비도 되어 있지만 스케줄로 인해 쉽지 않다라며 전달했는데요.


도경완은 첫 째가 아들이기 때문에 둘째는 엄마 닮은 딸이 었으면 하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첫 아들 임신 소식에 눈물을 흘렸던 도경완 둘째 임신 소식에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하네요.



장윤정 씨 임신 소식 축하드립니다. 임신 4개월 차라고 하는데 하필 5월 행사 시즌이 겹쳐 있어서 걱정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