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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성추행 놀라운 반전


이서원 성추행 놀라운 반전



이서원 여자 연예인 성추행에 이어 협박을 위해 흉기를를 휘둘렀다는 기사가 전해졌습니다. 피해 여성은 동료 여자 연예인이며 같이 술을 마시다 키스 등 신체접촉을 해왔고 여성 연예인이 이서원의 행동을 거부하자 이서원은 재차 신체접촉을 했답니다.


이서원의 불쾌한 행동에 동료 여자 연예인은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했고 이서원은 흉기를 꺼내 협박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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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성추행 사건에 대한 놀라운 반전은 해상 사건이 지난달 8일에 발생 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에서 한달이 지난 시점에 알려진 것인지 알 수 없으나 그동안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하고 방송을 했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습니다.



배우 이서원 동료 여배우 성추행은 술에 취해 저지른 사건으로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욕설을 하는 등 정상적인 사고를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서원은 MBC 드라마 <병원선>에서 19세 연상 하지원을 짝사랑하는 역할로 등장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더구나 이서원은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KBS 뮤직뱅크 MC를 맡고있으며 함께 진행을 맡은 솔빈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나타내며 큰 관심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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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은 2015년 드라마 '송곳'으로 데뷔 3년만에 스타급 배우로 성장 가능성을 엿보이며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았던 배우 입니다. 연예계 미투 운동이 활발한 시기에 술에 만취해 동료 여배우를 성추행 하려고 한데다 흉기까지 들었으니 연예계 퇴출 가능성까지 엿보이는 상황인데요.



배우 이서원은 동료 여배우 성추행 혐의에 관해서는 합의점을 찾을 수 있지만 흉기로 협박한 혐의는 특수 협박 혐의가 적용될 수 있어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죄가 무거울 것 같습니다.



이서원 소속사 역시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소속사 입장도 매체에 의해 알게 된 것으로 보이며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 발생한 일로 알고 있었답니다.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진행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볼수록 매력적인 연기력과는 달리 술버릇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이서원은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이라는 죄명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이며 더구나 <어바웃타임> 제박발표회 하루를 앞두고 이같은 불똥이 튀면서 제작사 측에서도 추후 방향성을 재고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어린 배우의 시기어린 행동으로 <어바웃타임>은 시작부터 빨간불이 켜진 상황. 네티즌들은 뮤직뱅크 하차를 요구하는 등 심상치 않은 기류가 엿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