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경 맥심 표지모델 된 기상캐스터

주정경 맥심 표지모델 된 기상캐스터

맥심 코리아가 연합뉴스 TV 기상캐스터 주정경의

6월 표지 후보컷을 공개하며 남성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상캐스터 최초 맥심 커버 모델이된 것인데요

맥심이 6월호 부터 잡지 표지 선정을 독자들에게 맡기기로

결정한 이후 5장의 후보 사진을 공개

그중 연합뉴스 TV 미모의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캐스터 주정경 맥심 표지 모델

주정경은 89년 생으로 28세 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광고홍보학, 방송영상학을 나왔으며

2014년 연합뉴스TV 공채 기상캐스터가 됩니다

주정경은 팬들이 선정한 연합뉴스 기상캐스터 미모의 4인방

김도연, 김조현, 김지은과 함께 주정경이 있는데요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외모는 장나라를 연상케 할만큼

상당히 앳띈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습니다.

.

남성 잡지 맥심 코리아는 다음 카카오 1boon 맥심 채널을

통해 주정경 기상캐스터의 모습이 담긴 6월 표지 컷 후보 사진을

5장 공개하며 반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정경은 상큼한 미소와 발랄한 표정 등을 선보이며

핫팬츠를 입은 몸매를 드러냈는데요.

각각 다른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는 주정경은

연예인급 외모와 몸매를 바탕으로 기대치를 높여줍니다

맥심이 오늘날 모든 시장이 수요자 중심의 온-디멘드 경제로

변화함에 따라 맥심도 독자 중심의 주문 생산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6월 호부터 새로운 표지 모델 선정으로

그 첫 번째 후보로 기상캐스터 주정경이 발탁했습니다

맥심이 편집장의 전권 이었던 표지모델 결정 권한을

독자에게 넘긴 것은 업계에서도 대단히 이례적인

사항이라며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

주정경 기상캐스터는 일반 남성들 사이에서도

팬덤이 있을만큼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맥심 화보로

더욱 인지도가 상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정경 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에는

많은 남성 팬들의 응원이 일어나고 있으며

어떤 화보가 표지 모델로 발탁될지 예측 불가능

아이돌 못지 않은 귀여움과 연예지 못지 않은 매력

맥심에서도 나름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이번 공략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여러분은 5장의 후보 컷 중 맥심 표지로

어떤 사진을 선택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