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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열애 논란의 마트사진

한효주 열애 논란의 마트사진



한효주 배우 강동원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이유는 미국 목격담으로 알려진 한 장의 사진 때문인데요. 미국내 마트에 편안한 차림으로 한효주와 강동원이 같이 장을 보는 장면이 드러난 것입니다.



드러난 건 한 장의 사진 뿐이지만 두 사람은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인랑'에서 호흡을 맞췄고 공식 일정 또한 비슷한 시기에 겹쳐 있어서 이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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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소속사는 즉각 '친한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 했습니다. 한효주는 지난 5월 작품 관계 때문에 미국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었고 강동원이 스케줄 차 미국에 들렀다가  일정이 겹치면서 몇 번 지인들과 식사를 했을정도의 친분이 있었다며 해명했는데요



한효주와 강동원은 이번 '인랑' 외에 지난해 영화 '골든 슬럼버'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풋풋한 첫사랑을 연기하면서 친해졌고 이번 작품에서도 멜로 연기를 펼치기에 가까워 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요.



한효주는 87년 31살 입니다. 강동원과는 7살 나이차로 국내 대표 선남선녀 배우로 주목도가 상당히 높아 이런 헤프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효주 강동원 열애설이 터지면서 주목받은 건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인랑'인데요. 두 사람을 비롯해 배우 정우성, 김무열, 한예리, 최민호 등이 출연


18일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홍보를 위한 첫 공식석상에 두 사람의 모습이 함께 노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효주 강동원 열애설의 원인이 된

미국 마트사진 입니다


편한 복장으로 같이 장을 본 두사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