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나이 집사부일체 집공개
사부가 아닌 예쁜 누나 손예진이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 했습니다
1주년 기념 MT를 기획하고 손수 게임 도구를
준비할 만큼 남다른 승부욕을 충만히 보여준 손예진은
멤버들과의 어색한 첫 만남도 잠시 이전에 없었던
예능끼를 선보이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방송 최초 손예진 집이 공개 되면서
시청자는 물론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는데 SNS를 통해 간간이 알려져 왔던 손예진 집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로 120평이 넘으며 별도의 테라스가 갖춰져 있습니다
긴 복도를 지나 거실로 지나오면
크고 작은 그림들이 실내를 장식하고 있으며 공간마다
화병들과 소품들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연예인 절친들과 바베큐 파티나 만찬을 즐기는 테라스
한폭의 그림처럼 넓은 공간은
또다른 분위기를 나타내며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시선이 떠날 줄 모릅니다
손예진이 직접 인테리어 한 화이트톤의 깔끔한 부엌
한 켠에는 평소 예쁜 그릇을 모으는 손예진의 취향을 담아 놓은 그릇들이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습니다. 넓은 공간만큼 간이 바베큐 기구나 와인 냉장고가 눈에 띄는군요
영화 클래식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많은 이들에게 풋풋한 사랑을 전달했던 그녀가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출연해 모두의 연애세포를 깨우며 또다른 연기 변신에 성공 그런 손예진이 오랜만에
예능 나드리에 참여를 했습니다
어색한 첫 만남과는 달리 오프닝 부터 절친 '공효진'에게
남다른 승부욕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된 집사부일체 멤버들. 손예진 스스로도 승부욕을 주체할 수 없을 것이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처음의 어색함도 잠시
손예진이 손수 준비한 게임 도구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MT에 돌입하면서 밥만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아닌 질투의 화신 승부욕의 화신으로 변모하는 모습에 시청자들마저 깜짝 놀라게 됩니다
18년간 30여 작품에 출연
CF 모델로 데뷔해 당시 매니저와 현 소속사 계약까지 체결하며 충무로를 뒤흔드는 흥행보증 수표로 연일 신기록을 달성해 왔습니다.
2000년 영화 비밀로 스크린 데뷔를 시작
최화선, 연애소설, 클래식, 내 머리속의 지우개, 작업의 정석, 아내가 결혼했다, 타워, 공법, 해적, 덕혜옹주 등 여우주연상으로 3관왕을 달성할 만큼 굴곡진 여운 없이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데뷔초에 찍은 포카리스웨트 CF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적인 청순 스타 계보를 달성 해왔고 멜로만 잘하는 여배우가 아닌 스릴러, 액션, 코믹 등 다양한 연기 변신을 꾀하면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얼굴 예쁘고 연기 잘하는 여배우는 연기 뿐만 아니라 재테크에도 남다른 실력을 보여왔습니다.
3년 전 구입한 상권을 41억 5000만원의 차익을 내며 숨은 실력을 나타냈으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삼성동 고급 빌라도 시가 35억원에 달합니다
멜로의 여왕에서 이제는 예능까지 접수하려는 손예진
진정한 리얼 예능의 진수를 보여주려는 손예진의 예능적응기는 금일 2일과 다음주 9일 집사부일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