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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피자집 페라리 건물주 아들 의혹

골목식당 피자집 페라리 건물주 아들 의혹


청파동 냉면집, 수제버거집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골목식당 피자집에 대한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음식에 대한 기본 부족과 손님을 대하는 태도 그러면서 백종원에게 솔루션을 받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결국 솔루션 중단 사태까지 번졌어요



골목식당 피자집은 여러차례 기본에 대한 문제 지적이 있었고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시식단을 초빙해 음식을 제공하도록 약속을 했으나 그런 와중에도 개인 취미활동을 하며 레시피 숙지도 하지 않는 안일함을 보여왔습니다.



백종원이 제시 했던 것은 가장 자신있는 음식으로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지만 국수류를 만드는데 40분, 잠발라야는 1시간이 넘게 시간이 소요가 됐어요. 그마저도 국수는 삶는 과정에 저어주지 않아 떡이 됐고 잠발라야는 새우가 덜익고 음식의 양이 뒤죽박죽 최악의 상태




솔루션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님은 자신의 요리에 자신이 없으니 어떤 식으로든 백종원 대표가 솔루션을 해줄 것이고 그 레시피를 바탕으로 방송 이후에 사람을 써서 레시피를 전수 이후 상권이 좋아지면 비싼 값에 팔려고 했을까요 


이런 의심마저 드는 이유는 자신의 음식을 파는 사람이 기본적인 레시피 숙지 조차 못하며 심지어 10여명의 손님마저 응대 못하면 어떻게 하냐는 의도에 '사람을 써야 할 것 같다' 고 답했기 때문입니다.




골목식당 청파동 고로케집에 이어 피자집 의혹


지난 방송 이후 골목식당 피자집에는 한 가지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한 네티즌에 의해 "청파동 피자집 사장이 그 건물 외동 아들이라고 한다"는 의혹이 제기 됐고 실제 부동산 소유자가 피자집 사장과 같은 황 씨로 나와 있다는 것인데 어디까지나 의혹일 뿐 확실한 정황은 아니라는 건데요



고로케집과 피자집이 갖고 있는 의혹이나 마인드 문제가 거론되면서 네티즌 역시 방송에서 하차 시키라는 '국민청원'까지 게시 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골목식당 방송 최초로 솔루션 포기하는 식당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시청자는 백종원이 무리해서까지 솔루션을 지속 시킬 것인가 무척 궁금해 하는 상황인데요. 방송이후 여러가지 자료를 찾는 가운데 피자집 사장님을 둘러싼 또 다른 의혹이 제기 됩니다.




포람페 동호회 회원

페라리 485 이탈리아 소유주


네이버 카페 동호회 중 '포람페' 라는 슈퍼카 동호회가 있는데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님이 '페라리 485 이탈리아' 차량을 몰고 오프라인 동호회 참석을 했다는 증언이 나타난 건데요. 옵션 포함가 4억원에 달하는 차량으로 동급 차량으로 람보르기니, 맥라렌 등을 꼽는다고 합니다




솔루션 중단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이 프랑스 요릭 학교 출신인지 또한 건물주 아들인지 진상규명이 필요한 시점이며 골목식당 프로그램 역시 추후 식당 섭외에 있어 보다 꼼꼼한 검증이 필요다하고 여겨집니다. 이는 단순히 오해 였고 실수 였다고 할 만한 상황을 넘어선 것으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