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스켈레톤 윤성빈 김지수 - 이광수 인면조 패러디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윤성빈 김지수 선수가 런닝맨을 통해 예능 첫 출연을 했습니다. 올림픽 스타의 출연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타들의 패러디쇼가 펼쳐졌습니다. 안경선배, 인면조, 수로랑 등 시작부터 매력발산하는 런닝맨.
예능에서 모시고 싶은 올림픽 스타 컬링 팀킴을 무한도전에서 섭외하며 2순위 섭외에 올랐던 스켈레톤 윤성빈 김지수 선수가 예능 첫 단독 출연작으로 런닝맨을 선택했습니다.
두 선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올림픽 마스코트를 비롯한 패더리 공연이 펼쳐졌는데 무엇보다 런닝맨 김종국과 윤성빈 선수와의 허벅지 씨름에 큰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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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안경선배 김은정을 패러디 했고 안경선배 특징인 안경과 특유의 무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후 팀킴 멤버로 홍진영, 강한나, 이다희가 그룹을 만들어 등장
이광수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화제가 된 인면조를 패러디 당시 SNS에 이광수가 인면조 닮은 꼴이라며 다양한 패러디 사진이 게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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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원래 런닝맨 캐릭터 답게 등장을 했는데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탈을 쓰고 등장해 누가봐도 김종국임을 알 수 있었답니다.
런닝맨 36계 올림픽은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2탄
특집으로 꾸며져 오프닝부터 볼거리를 제공했는데요
결과적으로 모든 오프닝은
스켈레톤 종목 윤성빈 김지수 선수를 위한 쇼였던 것
믿기힘든 놀라운 하체힘을 바탕으로 미션을 수행
특히 이번 런닝맨 빅매치는 엄청난 하체힘을 자랑하는 윤성빈과
힘하면 빼놓을 수 없는 김종국과의 허벅지 씨름 대결
결과는 4월1일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