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짠내투어 하차 김생민의 영수증 제작 중단

김생민 짠내투어 하차 김생민의 영수증 제작 중단

김생민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휘몰아 치고 있습니다. 방송 출연 금지 국민청원에 오르는 등 배신감이 라는 키워드가 전하는 의미는 컸습니다. 김생민은 진행중이 10여개 프로그램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고 7일 방송 예정인 짠내투어는 결방 김생민의 영수증은 제작중단에 들어갔습니다.

김생민이 20년간 함께한 연예가중계, 출발 비디오 여행, TV동물농장 제작진은 비상 회의에 들어갔으며 문제는 김생민이라는 짠돌이 캐릭터에 맞춰 구성된 간판 예능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김생민의 짠내나는 캐릭터 구성에 맞춘 짠내투어는 오는 7일 방송분이 결방하게 됩니다. 이후 녹화는 짠내투어 김생민 하차와 함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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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역시 김생민의 영향력이 많이 묻어나 있으나 프로그램 폐지까지 논할 정도는 아니지만 김생민의 영수증의 경우 자신의 이름을 간판으로 내걸고 있어 김생민의 영수증은 제작 중단 결정과 함께 폐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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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10년만에 만들어낸 캐릭터가 한 순간에 배신이라는 아이콘으로 등극하며 하루만에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된 김생민. 출연중인 10개 프로그램 자진하차 뜻을 내비치며 자신으로 인해 타인이 피해가지 않도록 씀씀이를 보였습니다.

김생민은 프로그램에서 빠지는 것으로 이 사태가 끝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20여편의 CF 중 이번 사태로 인해 문제가 제기된 광고 위약금 부분이 걸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