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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경 음주운전 동승자 처벌 가능성


배우 박채경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8일 오후 11시 30분경 강남구 역삼동 식당 앞에서 정차돼 있던 차량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고 피해차량 운전자가 '사고가 난 후 가해차량의 운전자에게 술을 마셨냐고 물었디' 운전자가 차에서 내렸는데 몸을 비틀거렸고 몸을 잘 가누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사고 당시 가해차량의 조수석에는 여성 동승자가 타고 있어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받게 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채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 이 사고로 피해차량의 운전자는 모고가 허리르다쳐 입원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박채경은 배우 전지현, 최지우, 전도연 드이 모델로 활동한 화장품 회사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며 단번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톱스타의 전유물이 었던 이동통신사, 건설사, 화장품 모델로 이력을 쌓으며 연기자로 주목을 받게됩니다.



연기자로 활약 하기에 앞서 박채경 하면 아시아나 항공사 모델로 발탁되며 신예 배우로 단번에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습니다. 2006년 서울예대 영화과에 입한 후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진 아시아나 항공사 모델 오디션에 응모를 했고 500대 1 경쟁률을 뚫고 합격을 합니다.



항공사 출신 스타 배우로는 배우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등이 아시아나 항공사 모델로 활동한 전례가 있어 주목을 받았는데 2006년 데뷔 2007년 항공사 모델로 활동 같은해 각종 톱스타들의 CF 활동에 이어 MBC 베스트 극장으로 연기자로 데뷔 그해 KBS2 드라마 '아이 엠 샘', '못말리는 결혼' 여주인공에 발탁되는 등 데뷔 후 가장 주목받는 스타로 자리매김 합니다.



2008년 배우 김동욱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여배우와 사겼다며 작품을 통해 짧은 만남을 가졌지만 작품이 끝나는 시점에 헤어졌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김동욱과 열애를 한 여배우가 배우 박채경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채경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 7개월간 짧게 교제를 했다며 갑작스러운 사실에 놀랐지만 동요하지는 않았다고 전합니다.


박채경은 급하게 먹은 음식처럼 갑작스러운 대중의 관심이 부담스러웠던 탓일까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이후 돌연 활동을 중단합니다. 누구도 그 이유에 대해 알지 못했고 관심도 서서히 멀어져갔습니다.



활동 중단 2년 뒤인 2010년 래퍼 JQ의 싱글 '솜사탕' 뮤지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했었고 같은해 가수 에반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3집 앨범의 타이틀곡 '너 울리게'의 내레이션을 맡으며 복귀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습니다. 특히 에반의 내레이션은 무보수 참여를 결정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유니폼이 유독 잘 어울리는데다 전문 모델 수준의 볼륨감을 나타내며 큰 관심을 보였던 박채경은 래퍼 JQ, 에반 등의 앨범 참여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아 근황을 궁금하게 했지만 그녀의 근황이 음주운전 사고로 전해지다니 팬들의 실망이 적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