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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퇴출 강인 빼고 컴백

성민 퇴출 강인 빼고 컴백

슈퍼주니어가 성민과 강인을 제외한 9인의 하반기 컴백을 발표한 가운데, 팬들이 두 사람의 영구 퇴출을 요구하고 나섰다. 슈퍼주니어 갤러리에는 '슈퍼주니어 보이콧' 의사를 담은 성명문이 게재됐다.

 

레이블SJ는 "올 하반기 예정된 슈퍼주니어 정규 9집 앨범은 멤버들과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히며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입장을 내비쳤다.

 

성명문에서 소속사에 강인과 성민의 퇴출을 요구해왔으나 강인의 웹드라마 복귀 소식이 들렸고 강인과 성민의 합류로 슈퍼주니어 전체 이미지 실추를 우려해 본 성명서를 제출한다

 

강인은 두 번째 음주운전 뺑소니 기소 당시 재판에서 감정적 호소로 감형까지 받았으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며 "성민도 팬을 기만하고 해위 투어 도중 독단적 결혼 진행에 대한 피드백 요구를 무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인은 자숙 발언과는 달리 웹드라마 참여로 연예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강인의 활동이 재개될 경우 슈퍼주니어는 범죄자를 옹호하며 재기를 도운 그룹이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의 영구 퇴출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성민은 2014년 뮤지컬배우 김사은(34)과 결혼 당시 팬들과 소통 부재를 겪었다. 팬들은 성민이 연애와 결혼 과정에서 팬들을 속였다며 피드백을 요구했다. 성민은 거듭 무시했고, 팬 기만으로 곤욕을 치렀다.

 

팬 사인회에서 여자친구 애칭을 넣어 팬에게 사인했고 자신의 블로그에 결혼과 관련된 루머에 피드백을 해달라는 댓글을 삭제하고 이웃을 끊어 팬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게다가 "불만이 있으면 팬을 떠나라"는 댓글에 공감을 눌러 팬들을 무시하거나 자신의 블로그에 '한국팬'이라는 단어를 금지어로 지정해 팬들을 기만했다는 논란도 불거졌다.

 

강인은 2009년 폭행과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강인은 2009년 9월 강남의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 당시 강인은 소속사를 통해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인은 한 달 후인 같은 해 10월 음주운전 후 뺑소니를 했다가 사고 발생 6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해 다시 한 번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강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82% 수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5년 제대 이후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은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고 이듬해 음주운전으로 또 다시 사고를 냈다. 2017년에는 여자친구 폭행사건에 휘말리는 등 잦은 구설수로 인해 팬들의 원성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이번 보이콧 사태는 이전과는 다르다. 두명의 아티스트에 대한 소속사의 명확한 입장표정이 나올 때 까지 무기한으로 슈퍼주니어 및 슈퍼주니어 ㅁ메버들의 모든 활동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멤버의 SNS영상 시청 금지, 멤버 계정 팔로우 취소, 커뮤니티에 관련 글 게시 금지.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금지 조항이 보이콧 방법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