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름 폭행 양호석 인정
2019. 7. 9.
차오름이 종업원에게 무례하게 굴어 좋은 길로 끌어주려 노력해왔다. 먼저 술자리에서 욕을 하고 자신에게 반말을 한 것이 폭행의 원인이라고 주장을 했다 양호석이 1심 재판에서 그간 다툼이 많았던 차오름 폭행건에 대해 폭행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아직 차오름과 합의를 보지 못했기에 합의할 시간을 달라며 재판부에 요청을 했다. 두 사람의 폭행 사건이 처음 알려지게 된 것은 지난 4월경이었다가족같이 지냈던 이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사건의 전초는 양호석이 지방에 피겨스케이팅 관련 일을 한다고 해서 이사비용을 줬으나 이사하지 않아 감정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라고 전한다. 지난 10년간 차오름에게 밥을 사주고 재워주며 좋은 길로 끌어주려 했으나 자신이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차오름과 멀어진 사이 몸에 문신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