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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건망증 여동생 이름 잊어

돈스파이크 건망증 여동생 이름 잊어


작곡가 돈스파이크에서 방송인으로 더 부각되고 있는가운데 라디오스타 출연을 했습니다. 돈스파이크 저작권 수억대라는 가설과 함께 알려지지 않았던 건망증 증세. 친여동생 김민지 이름이 휴대전화 창에 나타나도 순간 건망증으로 잊어버린 가슴 아픈 사연.




돈스파이크는 유명 작곡가이자 편곡가 입니다. 나는가수다 김범수와 콜라보 작업을 통해 이름을 알렸지만 최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 돈스식 스테이크 한 번 구웠다가 요리와 방송인으로 부각됐는데요



사람이좋다 돈스파이크 방송을 통해 힘든 과거사와 21세에 가장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은 뭉클하기 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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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돈스파이크는 경기장 전체 음악 감독을 역임 했습니다. 분야별 다른 음악 감독이 존재했지만 경기에 잘 어울리는 음악 선별과 현장 감독을 맡으며 실력을 발휘 했었는데요.


먹방에 가려져 요식업이나 요리연구가 포스 뿜어내지만 본업에서 그의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돈스파이크 건망증에 관한 에피스드가 있는데 휴대전화 액정에 발신인 김민지라며 전호가 왔는데 누구일까 생각만 하다 전화를 미쳐 못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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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뒤에 떠오른 김민지가 알고보니 돈스파이크 친동생 이름이었던 건데요. 휴대전화 명단에 목록은 있는데 누군지 떠오르지 않아 전화받기가 민망했다며 에피소들르 전하는 돈스파이크.






라디오스타 함께 출연한 로꼬로 인해 탈모 관련 내용이 나왔습니다. 돈스파이크는 탈모가 아니며 머리가 길었던 당시 몸은 정상이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유독 머리에서 땀샘이 흘러넘쳐 한 번 밀어봤는데 너무 편해서 10여년 이상 밀고 있답니다. 이틀에 한 번 면도 작업을 해준다네요.






대식가이자 미식가 돈스파이크 이지만 의외로 소식을 즐긴다고 합니다. 아침마다 황제밥상을 받고 있는 장면을 여럿봤지만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돈스파이크에게 또다른 의외성은 술은 즐기나 주사가 있는 걸 용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한 번은 딘딘과 술자리를 가졌다가 취기가 올라간 딘딘 때문에 술자리를 빠져나온 일화도 있었다고 합니다.





먹방계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돈스파이크 지난해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생일파티 멤버를 모집한 글을 올렸고 엄청난 신청자 수에 깜짝 놀랐다는 돈스파이크


생일 파티에 사용된 비용만 천 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돈스파이크 저작권 수익이 엄청나다는 반증인데요. 매번 방송에서 볼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