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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 이정재 대상그룹과 집안 루머와 오해

임세령 ♥ 이정재 대상그룹과 집안 루머와 오해


임세령 배우 이정재 커플 레스토랑 공개 데이트

지난해 8월 영화관 데이트 이후 1년만에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주로 청담동 인근 데이트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열애설 인정 후 결혼설 루머와 대성간의 오해에 대해 알아봅니다




열애설 이후 2017년 8월 임세령 이정재 커플은

청담동 인근 영화관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관람을 했었습니다

8개월 만인 8일에는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주변 사람들 시선과는 상관없이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





평범한 연인들처럼 주위 시선과는 상관없이

M 레스토랑에서 지인과 식사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연예 매체에 의해 두 사람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며

이정재의 나이를 고려해 열애설이 아닌 결혼설로 화제가 됐고

당시 추측성 오보라며 해명을 했습니다





임세령이 이정재 자택이 있는 청담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을 계기로 열애설 인정을 하게 됐는데요

당시 임세령이 대상그룹 명예회장 장녀로 밝혀지며

상당한 관심을 모았습니다


.





임세령이 대상그룹 명예회장 딸로 알려지며

자연히 이정재 집안에 대한 내용 역시 드러나게 되지만

워낙 추측성 기사글이 많아 혼선이 빚어졌는데요



각종 루머 의혹 투성이던 이정재 집안에 대해서는

SBS 힐링캠프에 이정재가 출연하며 루머고 오해임을 밝혔습니다






이정재 집안은 정치인 집안이라는 오보에 대해

할아버지가 국회의원 출마는 했으나 4번 낙선했다고 밝혔고

부자라는 설에 대해 부모님은 몰라도 자신은

부유하게 살지 않았다며 해명했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모두 의사여서 유년시절에는

유복한 환경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톱스타와 재벌가 딸의 열애설 이기에

한 줄의 기사라도 이슈화 되기 위해 여러가지 키워드를 조합한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했고 결국 이정재 소속사는

공식입장 전문을 발표하며 사실과 아닌 부분을 밝혀가며

논란을 잠재우기도 했습니다





배우 이정재는 1973년 생으로 올해 45입니다

연지가로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가정의 가장이 되기에

늦은 나이입니다.


이정재의 연인 임세령 역시 1977년 41세 이며

이혼 경력이 있으나 두 사람의 나이를 생각하면 결혼 시기가

한참 넘은 시점이지만 여전히 결혼에 관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8일 오후 이정재 집 인근인

청담동 소재 레스토랑에서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져 근황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