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이이경 열애
배우 정인선 이이경 커플 열애설이 확인 됐습니다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함께 출연중인 두 사람은 이미 1년 전부터 교제를 했으며 드라마가 끝나는 17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 인정을 한 것입니다
배우 이이경은 1989년생 29세 이며 연인 정인선은 1991년생으로 27세
두 사람은 2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같이 출연한 두 사람은
현실 커플이지만 드라마에서 이이경은 배우 고원희와
정인선은 배우 김정현과 러브라인을 형성 두 사람 사이 관계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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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가 인기를 얻고 어느 커플이 현실 커플이 될까
시청자의 궁금증도 있었으나 정작 드라마 속 접전이 없었던 두 남녀가 와이키키 1호 커플이 된 것입니다
정인선을 비롯해 이이경까지 지인을 통해 지난 1년간 교제를 했고
같은 드라마에 출연을 했지만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정인선은 두 사람으로 인해 드라마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이이경과 교제 사실을 일체 함구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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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선은 1996년 <당신> 이라는 드라마로 데뷔
<마녀보감>,<맨몸의 소방관>,<한공주> 등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다양한 작품활동을 했습니다
드라마 당신 촬영 이후 2년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친구로 등장도 했는데요.
카이스트, 학교2, 대장금 등 다양한 연기 활동을 통해 아역부터 탄탄한 스펙을 쌓아가며 연기 폭을 넓히기도 했습니다
정인선이 연기의 꿈을 갖게 된 계기는 오빠 때문인데 연기학원에 다니고 싶다는 오빠를 따라 학원을 다니게 됐고 오빠에게 지기 싫다는 고집이 지금의 배우 인생을 걷게 한 원동력이 됐습니다
정인선은 2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데뷔 12년차 배우 입니다
화제성 있는 드라마, 영화에 출연을 했지만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데요. 출연 중인 드라마 속 배우와 열애설이 그녀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배우 정인선과 열애중인 배우 이이경
2012년 영화 <백야> 태준 역으로 데뷔 코믹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예능에도 곧잘 출연했던 배우
이이경 금수저 라는 말이 있는데 그 배경에는 아버지 이웅범이 있습니다
이이경 아버지 이웅범은 전 LG이노텍 사장으로 1983년 반도상사에 입사해 LG전자를 거쳐 2012년부터 LG이노텍 사장으로 역임한 인물입니다
이이경 아버지가 2014년 연봉으로 받은 금액이 10억2000만원
아들이 배우가 되겠다는 말에도 크게 터치하지 않았다며 금수저 타이틀과는 달리 배우 인생을 오로지 자신이 갈고 닦은 것이라고 인터뷰한 바가 있습니다
정인선의 연인 이이경은 지난 2016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금수저 타이틀에 대한 해명을 했습니다
아버지 직업이 LG이노텍 CEO 이지만 말단 직원에서 사장의 자리까지 오른 기업인 이었기에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이경은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이후 마녀보감, 고백부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이르기까지 일관성 있는 캐릭터를 추구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이경 정인선 커플은 와이키키 드라마 촬영 전부터 연인관계 였으며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에 해가 끼치지 않게하기 위해 교제 사실을 감춘채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