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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임신 8주차 예비엄마

오승현 임신 8주차에 접어들며 결혼 2년만에 엄마가 됩니다. 배우 오승현은 한 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지난 2016년 결혼 잉꼬부부로 지내오다 입덧을 시작하면서 지인들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오승현은 2016년 3월 전문직 종사자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려 만 2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새 생명의 탄생을 주변에 알렸고 기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입덧을 하게되면서 산부인과를 통해 임신 8주차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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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연은 드라마 <루키>로 데뷔해 천생연분, 백설공주, 21세기 가족 등 다수의 작품 활동을 했지만 오히려 강병규, 이태곤의 여자친구로 더 알려졌습니다.




결혼 발표가 있던 시기에도 이때문에 약간의 논란이 있었는데 결혼 이후 별다른 근황은 알려지지 않은채 가정에 출실하고 있는 그녀 더이상 과거의 인연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없을것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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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은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97년 슈퍼 엘리트 모델로 데뷔하며 방송 등장과 함께 상당한 이슈를 받았는데요. 결혼 이후 줄곳 아이소식이 없어 누구보다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렸을 부부에게 큰 기쁨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오승현과 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지 거의 2년만에 날짜를 맞춘듯 임신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말처럼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임신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