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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몸매 비결 수소수 요가

배우 오지은 결혼 후 근황이 공개 됐습니다. <이름 없는 여자> 손여리 캐릭터로 활약하며 종영 후 4살 연상 남편을 만나 결혼 두 달간 유럽 신혼여행을 떠났던 오지은 풍만한 볼륨감 있는 몸매와 결혼생활 근황이 궁금합니다.



아침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손여리라는 주인공이 모성애 때문에 발생하는 일화를 다루며 막장 드라마 요소를 충족시키며 평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드라마 입니다


오지은은 드라마 종영 이후 친구 사촌인 4살 연상의 남편을 영국에서 처음만나 2년간 연애 끝에 전통혼례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오지은이 슬럼프 때문에 떠난 영국 여행에서의 운명은 그녀의 인생 신의 한 수라며 발언할 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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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금융업계 종사자인 오지은 남편은 4살 연상으로 결혼 후 무려 2개월 간 아내와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나며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겼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결혼 6개월만에 화보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오지은 남편은 첫 만남 당시 그녀가 배우인줄 모르고 만남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오지은은 드라마 <불량가족>으로 데뷔 이후 여러 작품 활동을 하다 아침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내며 주부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쌓고 있습니다.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도 출연을 했었지만 발목 부상을 당하며 중도 하차를 했는데 그 아쉬움을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도 토로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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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은 MBC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종영 후 슬럼프가 한 차례 찾아 옵니다. 돌파구를 찾이 못하면 연기 생활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영국으로 떠나게 됐고 혼자 여행이 처음이었던 오지은은 친구 사촌인 남성을 만나게 됐고 그 남서이 오지은의 남편입니다.


남편을 만나고 결혼을 하게 되면서 슬럼프를 극복하게 된 계기가 되었기에 <남편을 만난 것이 인생 신의 한 수>라고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




배우로서 함께 호흡을 마자춰보고 싶은 인물로 배우 조진웅을 꼽았습니다. 오지은은 과거 주말드라마에서 처음 마주하게 됐는데 정형화되지 않고 자연스럽고 세련된 모습에서 긴 호흡이 무너지지 않고 열정있게 활약하는 모습에 매료되어 연기 해보고 싶은 배우로 손꼽았습니다.




배우 오지은 하면 몸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볼륨감 있는 몸매가 최근 화보를 통해 살짝 드러나며 전혀 예기치 못했던 몸매에 호평이 대단한데요. 오지은 몸매 비결은 꾸준한 요가 운동법과 최근 즐겨마시는 수소수에 있다고 합니다.


수소수를 먹으면서 근육 피로도가 달라져 챙겨 마시고 있다고 합니다.




오지은 몸매 비결중 하나인 요가 역시 하루 2시간씩 주 5일 꾸준히 단련하고 있는데요. 과거 뷰티 프로그램 출연할 때 드라마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볼륨감이 화제가 되며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박하나 닮은 꼴로도 유명한 오지은 어느날 박하나가 촬영장에 온 적이 있는데 자신이 바라본 박하나와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 놀라기도 했었답니다. 닮았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했을뿐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닮은 꼴 사진을 찾아봐야 겠네요.



화보 인터뷰 이후 별다른 연기 활동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아직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은 것 같은데요. 좋은 작품에서 원하는 배우와 호흡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