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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개명 이유 윤계상과 친분

권율 개명 이유 윤계상과 친분


라디오스타 영화 챔피언 주역 권율 출연에 관심이 갑니다

권율은 영화 <명량> 촬영 당시 이름을 개명

윤계상, 이제훈과 같은 톱배우와 친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권율 본명은 권세인 입니다

영화 명량 캐스팅을 앞두고 스님에게 얻은 이름인데

이후 명량 감독으로 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아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권율은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챔피언>에

주요 인물로 배우 한예리와 함께 출연을 했습니다

두사람은 영화 <최악의 하루>에도 출연

저자본으로 재밌는 영화를 촬영했다네요


.





권율은 얼마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

이전 소속사에 배우 윤계상과 함께 활동했는데 워낙 친분이 두터워

자신의 소속사에 윤계상이 합류하며 소속사 계단 하나 정도는

기여를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는데요




권율은 키 179cm 몸무게 71kg 의 신체를 보유

초등학교 2학년때 축구를 했었는데 차범근 축구교실 1세대 멤버

당시 권율의 학교가 시범학교로 지정이 되며

축구를 취미생활 이상으로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 연극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가

LG전자 광고에 출연 본격적인 데뷔는 2007년5월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촬영하며 데뷔를 하게됩니다.






내딸서영이, 우와한너, 천상여자, 한번 더 해피엔딩 등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를 통해 폭넓은 연기력을 과시하다

점점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권율은 윤계상과 에피소드를 전달하는 와중

그의 다이어트 식단을 보고 ㄱ겁한 전례가 있는데요

탄수화물을 줄이겠다며 단백질 5000kcal 폭식

대식가의 위엄을 종종 나타내기도 했답니다



배우 이제훈 역시 권율과 상당한 친분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여행 메이트로서 다양한 여행지를 직접 체험하는

취미를 공유하고 있지만 워낙 체력이 넘치는

이제훈 때문에 힘들어 한 적도 있다고 전합니다



권율은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챔피언>에서

주요 인물로 활약하며 눈길을 잡았는데요. 한예리와 함께

작품 활동한 <최악의 하루> 역시 좋은 반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