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행사의달인 매력발산
KBS 예능 <1박2일>이 봄맞이 행사 시즌을 맞이해
경기도 일대 황치열, 김영철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벌였습니다
6일 방송에는 봄맞이 페스티벌 마지막 행사를 위해
가수 홍진영이 깜짝 등장해 행사의 달인 면모를 보였는데요
황치열은 지난달 29일 1박2일 봄맞이 패스티벌
게스트로 출연 남다른 각오와 프로그램에 잘 녹아드는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과 시민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켰습니다
홍진영 행사의달인 매력발산
깨방정 김영철과 달리 중국내 큰 인기를 끌며
국내 신곡 발표와 함께 오랜만에 예능 출연을 이끌어가는 황치열
.
행사가 걸린 본격 미션에 들어가자 앵그리버드 분장으로
큰 웃음과 빅재미를 선보였는데요 시민들과 호흡을 맞추며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은 믿고 보는 황치열 그자체
경기도 일대 봄맞이 페스티벌 두 번째 이야기는
낮과는 달리 행사의 꽃이라는 밤 무대가 예정되어 있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쉽지 않은데다 악천후와도
기싸움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 닥칩니다
홍진영 행사의달인 매력발산
1박2일 봄맞이 페스티벌 두 번째 이야기는
2018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열리는 장소 인데요
올해로 11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행사 이전부터
평택시에서 홍보에 열을 올렸던 행사입니다
.
더구나 비가오는 관계로 시민들을 단합 시키기가 어려운 상황
이때 1박2일 제작진이 마지막 행사를 위해 특별한 달인을
모셨다며 '행사의 여왕' 홍진영이 등장을 합니다
홍진영은 무대에 필요한 자신의 꿀팁을 전수하고
행사의 여왕에 걸맞는 퍼포먼스와 노래를 부르며 여왕의 아우라를 발산
일정을 소화하며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를 무사히 마무리 하고
다음 스케줄을 위해 이동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