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유노윤호 집, 손호준 볼링대결
유노윤호 최강창민 동방신기 멤버 나혼자산다 출연
전혀 다른 성격의 두사람 유노윤호 집은 데뷔 15년만에 처음 공개
눈을 뜨자마자 유노윤호는 동방신기 뮤직비디오를 켜고
유노윤호만의 단독 콘서트 절친 손호준과 함께 볼링 대결 진행
유노윤호는 2017년4월 전역을 했습니다
그해 최강창민 역시 8월에 전역을 하며 비슷한 시기에
동방신기로서 복귀를 할 예정입니다
나혼자산다 유노윤호는 집돌이라 불릴만큼 집에서 생활을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장을 보기도 하며 실내를 꾸미는 것을
무척좋아해 곳곳의 그의 손길이 닿은 흔적이 묻어 있습니다
.
아침에 눈을 뜬 유노윤호는 하루의 시작을
동방신기 뮤직비디오 재생으로 대신하며 음악에 맞춰
안무와 노래를 합니다
춤을 추던 유노윤호는 허전함을 느끼곤
윌슨을 비롯해 인형들을 소파에 배치후 관람객을 만듭니다
청소를 하다 필이 꽂혀 빨간 블루투스 마이크를 잡고
이른 아침부터 노래 열창인 유노윤호
.
유노윤호는 홈쇼핑을 즐깁니다
익숙한 자세로 리모컨을 조정하며 눈에 띄는 홈쇼핑 물건을
구입하는 모습과 사은품까지 챙기는 꼼꼼한 모습
유노윤호 냉장고속에는 홈쇼핑 상품이 가득
절친 손호준과 유노윤호가 만났어요
절친들과 기분좋은 모임이 있는 날 유노윤호 차 안에서
엄청난 수다가 펼쳐집니다
나혼자산다 유노윤호의 취미는 볼링
절친 손호준과 볼링비 내기를 걸고 제대로 폼을 잡는데요
볼링 대결의 승자는 누가될지 궁금합니다
폼 만큼은 프로 못지 않은 유노윤호
볼링장에서 땀을 빼고 난 뒤
절친들과 회식자를 갖는데 연예인이라기 보다
평범한 그 나이대 절친 모임으로 보여집니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반대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은 데뷔부터 달랐으며 모범생 적인 최강창민과 자유스러운
유노윤호 숙소 생활당시에도 달랐던 두사람이기에
나혼자산다 유노윤호 최강창민 두 사람의 다른 모습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