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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시박 둘째 출산 이름 싯타 하와

하시시박 둘째 출산 이름 싯타 하와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 둘째 딸을 낳았습니다

하시시박은 아들 시하를 낳은지 3년만에 득녀의 축복을 안았고

태몽은 없었지만 이름은 점지 받았다고 합니다


하시시박 둘째 딸의 이름은 꿈에 엄마가 나타나

싯타와 하와 라는 이름을 점지해 주셨어요


둘째 딸이 석가탄신일에 태어날 것 같아 싯타라는 이름에

관심을 가졌다가 21일 출산으로 이름을 정하지 못한 상황


봉태규 사진작가 하시시박 득녀 출산


둘째의 태명은 삼봉이 입니다. 이유는 봉태규, 봉시하에 이은

세번째 봉이라는 의미로 삼봉이라 불렀는데요


출산일을 앞두고 언제 태어날지 무척 궁금해 했답니다

봉태규 생일인 20일 석가탄신일인 22일 모두 의미를 뒀는데

딱 중간인 21일에 현명하게 태어난 삼봉이


.




하시시박은 봉태규와 지난 2015년 결혼

그해 12월에 첫째 아들 시하군을 낳고 가족의 일상을

SNS에 개시하며 행복한 가정을 공유 했습니다


봉태규는 드라마 <리턴>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의 전성기라 불릴만큼 완벽한 악역을 자처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얼마전 이휘재가 하차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며 아들 시하군의 성장 일기를 그려내고 있는데요



하시시박은 둘째가 태어나기 이틀 전 19일

꿈에 엄마가 나와 싯타라는 이름을 점지해 주셨고

두 번째 꿈에서 아이가 석가탄신일에 태어날 것

같다며 하와라는 이름을 점지해 주셨다네요


.




봉태규는 최근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부쩍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를

긍정적으로 검토한 이유가 <리턴> 드라마 촬영으로 아침에

일찍 나가고 늦게 들어오다보니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시하군이 섭섭해하는 부분이 컸던 건데요


슈퍼맨이돌아왔다 예능을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도 기록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 미안한 마음을 달래주고 싶었다네요



하시시박은 사진작가 입니다

걸그룹 에프엑스, 보이그룹 B1A4, 브로콜리 너마저, 얄개들

3호선 버터플라이 등 가수 앨범 커버사진을 촬영하며

대외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상명대학교 영화과를 전공 낮은 채도와 인공적인 조명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잘 연출합니다


하시시박이 사진작가가 된 계기는 아버지의 모델로

카메라 앞에 다가서며 점차 익숙해지고 생활화 되면서

직업으로까지 적응해 나간 것인데요


사진작가 아내 배우 남편


아내가 유명한 사진작가인데 남편이 유명한 배우 이다보니

그녀가 남긴 SNS 사진은 한폭의 그림같은 연출이

종종 등장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합니다



둘째 삼봉이 출산 이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은 불투명한 상황이며 이후 둘째의 성장기 역시

방송을 통해 드러나게 될지 알 수 없는데요


봉태규가 촬영을 통해 슈돌에 적응해가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살펴보면

네 가족의 일상이 방송에 노출될 가능성도 엿볼 수 있습니다



봉태규의 일상은 드라마 <리턴>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완벽하게 반대되는 성향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고

아내를 위해 도시락을 싸주고 무릎 꿇고 앉아

아내에게 양말을 신겨주는 자상한 면은 호감으로 바꼈습니다


둘째 딸이 예정보다 일찍 태어나긴 했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회복 중에 있으며 엄마의

외모를 닮은 예쁜 공주님의 탄생에 많은 팬들이

축하와 새 새명의 탄생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부부에게 남은 숙제는 둘째 삼봉이의 이름을

엄마가 점지해준 이름으로 할지 새로운 이름으로 정할지

선택해야 하는 것인데요


건강하게 회복해 슈돌에서 네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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