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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딸 출산 남편 재력

김하늘 딸 출산 남편 재력



배우 김하늘이 결혼 3년만에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 했습니다. 2년전 2016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을 하며 1년간의 연애에 결혼으로 마침표를 찍은 김하늘은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결혼 18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연예인 출산소식은 김하늘이 처음은 아닌데요. 아이돌 예비부부 최민환 율희 역시 아들을 출산하는 경사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김하늘은 지인의 소개로 남편과 인연을 만들게 됐는데요

주로 김하늘 집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1년간의 만남을

지속해오다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하늘 남편은 잘생긴 훈남에 키도 크며 재력까지 갖췄습니다

사업가다운 면모와 연애 기간에 배려심과 따뜻함에

매료되어 김하늘 역시 결혼을 결심


결혼 후 배우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는

<공항가는 길>을 결혼 후 첫 작품으로 선택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




김하늘 결혼식 키워드만 해도 당시 화제였습니다

예식장 주변은 꽃장식으로 가득 채우며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결혼식 사진이 공개가 되자마자

주위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결혼식장에 차려진 꽃들과 세부적인 부분들만해도

무려 억대 비용이 들었을 것이라는 추측성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국내 톱 여배우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인맥을 쌓은

김하늘 결혼식은 신랑 신부만큼 하객들의 만만치 않은 인맥으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김하늘 결혼식은 지금과 같은 미니멀 결혼식이 유행하기 전

화려한 결혼식 주인공에 대한 축하는 계속 이어졌답니다



지난해 10월 신혼생활에 푹 빠져있던 김하늘에게

경사가 찾아 들었습니다. 바로 임신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김하늘이 39세의 노산 위험이 있어서

결혼 후 연기 활동을 하던 중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채 몸관리에 힘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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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함께 예쁜 딸을 낳은 김하늘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예정인데요 배우 김하늘이 아닌

엄마 김하늘로써 살아야 하기에 그녀의 차기작은

시일이 꽤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하늘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집 잘간 연예인 4위에 랭크 되기도 했는데요

아이의 탄생과 함께 가족 구성원이 늘면서

또 다른 인생을 설계하는 김하늘


28일 득녀 축하드립니다

머지 않은 시일내 또다른 작품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