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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에이전시 결별 1인 기획사 설립

서현 에이전시 결별 1인 기획사 설립


배우 서현이 연예활동 업무를 담당해온던

에이전시와 결별 하고 1인 기획사 설립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출신 서현은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팀을 탈퇴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어

연기 활동을 펼쳐나갔는데요


서현은 그동안 아버지와 함께 방송 일정을

조율하며 활동을 이어왔는데 그 때문인지 서현이

아버지와 함께 1인 기획사 설립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타난 것입니다


.




서현은 걸그룹 소녀시대와 태티서의 멤버로 활동

솔로 앨범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가요 활동을 접했습니다

솔로 콘서트까지 할만큼 활동폭이 컸는데요


2013년 주말드람 <열애>를 시작으로

특별출연 횟수가 늘어나면서 5년만에 MBC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을 했습니다


영화, 뮤지컬, 예능은 물론 단독 MC까지

본래 욕심이 많았던 소녀였던가 의문이 들만큼

다방면에 두각늘 나타냈습니다


서현은 지난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 합동 공연 진행을 맡으며 대외적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서현에 대한 발자취에 팬들의 기대감과 불안감이

컸지만 그녀의 행보에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스스로 배역을 따기 위해 오디션을 보러다녔고

예능, 화보, 영화 등 다방면에 걸쳐 연기 활동과 함께

연기력을 늘리기도 했는데요


.




가수 성시경이 1인 기획사 설립 이후에

거대 기획사에 소속되어 안정적인 요건에 만족하던

연예인들이 그 뒤를 이어 하나 둘 조금씩

1인 기획사 설립에 관심을 두고 있는 추세입니다


씨스타 출신 효린

가수 싸이

배우 장동건

2AM 출신 이창민


연예계 생활을 오래하면서 금전적인 문제와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가능한

1인 기획사 설립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1인 기획사 설립은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

상당한 매력을 갖고 있지만 자칫 예기치 못한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대형 기획사가

갖고 있는 인맥과 관리 시스템을 따라가기 버겁다면

쉽게 접해서는 안되는데요


전지현, 성니영, 김종국이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가

다시 기성 기획사와 손잡은 것만 봐도

만만치 않은 리스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현 1인기획사 설립은 확정이 아니기에

조금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서현은 지난 29일 소녀시대 출신 수영에게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지목을 받았는데요


얼음물을 끼얹거나 100달러를 기부 해야합니다

24시간이라는 시간제 추천인데 서현이 어떻게 동참을

할지 주목이 되네요.


참고로 30일 션에게 지목받은 배우 박보검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