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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임신 훈남 남편은 누구

김빈우 임신 훈남 남편은 누구



김빈우 임신 사실을 알렸습니다. 김빈우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첫 째 율이의 연년생 동생 태명 희망이가 뱃속에 자라고 있음을 초음파 사진과 함께 공개한 것인데요.


배우 김빈우 지난 2015년 1살 연하 사업가 남편과 결혼 2년만에 첫째 출산 소식을 전달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 근황을 알려왔는데요. 훈남 아빠와 배우 엄마 사이에서 성공한 유전자 결합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나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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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임신 17주차로 그간 가족의 일상을 SNS에 게시하며 꾸준한 팬 관리를 해왔습니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출신으로 2003년부터 소속사를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해왔습니다.



김빈우는 비슷한 시기에 함께 배우 활동을 한 려원과 비견되며 드라마 불새, 금쪽같은 내새끼, 엄마도 예쁘다, 환상거탑 등 십 수편의 작품 활동을 했지만 이렇다할 진전이 없었는데요. 2013년 tvN 드라마 '환상거탑'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연기 폭을 넓혀갔습니다.



김빈우가 TV 브라운관에서 소리소문 없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대중의 관심은 멀어졌고 사운드 오브 뮤직 작품활동과 함께 1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열애 후 결혼을 하게 됩니다.


금슬 좋은 부부는 항상 자신들의 근황을 SNS에 알리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팬들과 공유해 왔는데요. 특히 첫 째 율희 임신 당시 만삭의 몸으로 거리낌 없는 활보에 팬들의 축복과 응원이 이어졌답니다.



엄마를 쏙 빼닮은 첫 째 전율 임신 17주차 둘째가 뱃속에 성장해 나가고 있는데요.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또다시 임신중 #행복합니다 #이 모든게 감사합니다 #17weeks #희망이 #전율동생 이라며 가장 행복한 근황을 전달했습니다.



김빈우는 첫째 임신 당시에도 자신의 근황을 숨김 없이 알렸는데요. 늦은 밤 친구들과 야식을 즐기며 체중이 20kg이나 늘었다며 푸념을 했지만 행복한 일상이라고 했으며 임신 8개월 D라인을 공개하며 꾸준한 소통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