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린 모창능력자 최우성

히든싱어 린 모창능력자 최우성

히든싱어5 린 특집 방송에서

역대급 이변이 등장하며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린의 모창 능력자로 등장한 인물

남자 린 최우성 씨 때문인데요

히든싱어 룰 때문에 1라운드는

모창 능력자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린이 위태롭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

가수 린은 1라운드에서 절친 휘성

마저도 구분을 하지 못할만큼 위태로웠는데요

2라운드 '시간을 거슬러'에서

5번째 모창 능력자의 등장과 함께 객석은 물론

연예인 패널들까지 경악을 한 사건이 발생

가수 린의 목소리와 흡사한 보이스와

기교를 나타낸 모창능력자의 정체가 바로 남성

보고 있어도 믿기지 않은 광경

린의 모창능력자 최우성 씨가

등장하자마자 린은 '미쳤나봐'를 외치며

경악을 했는데요

누구도 린의 모창능력자로 남성이 나올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남자 린 최우성 씨는 2라운드와

3라운드를 위태위태한 상황의 연속으로

결국 마지막 라운드까지 올랐는데요

특히, 마지막 라운드 My Desting 에서는

연예인 패널들의 귀를 어지럽힐 만큼 린의 목소리와

흡사하게 노래를 불러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객석에서는 '남자는 없다'라며

최우성 씨를 응원했고 결과는 이례적으로

공동 2위가 나타게 됐는데요.

최우성 씨의 목소리는 왕중왕전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울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