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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임사라 변호사 이윤택 고소인단 넷 금품요구 폭로

곽도원 임사라 변호사 이윤택 고소인단 넷 금품요구 폭로


곽도원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변호사 임사라가

SNS를 통해 금품요구 폭로글을 게시 했습니다

미투운동의 본질을 엇나간 금품사례가 언급된 것입니다




곽도원은 미투운동 중심에 연희단거래피가 속해 있던당시

속칠 연희단출신 잘나가는 배우라는 이유로 해프닝이 발생합니다

곽도원 미투운동 지목은 해당 게시글 삭제와 함께 끝이 났으나

이후 연희단거래피 후배들이자 이윤택 고소인단 넷이

금품을 요구하는 발언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임사라 '이윤택 고소인단 일부 곽도원에게 금품 요구'


임사라 변호사는 힘들다 도와달라는 전화를 받고 그들을 만났습니다

연희단거리패 후배이자 이윤택 고소인단 중 4명으로

곽도원이 연희단 출신 중에 제일 잘 나가지 않느냐, 다 같이 살아야지

우리가 살려줄게 라는 발언을 해 당혹스러웠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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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라 변호사는 4명의 피해자 뿐 아니라 17명의 피해자 전체를

도울 방법을 모색해보자 언급을 했으나 이들은 자신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계좌로 돈을 보내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어느 연예인이든 미투운동에 이름만 올려져도

이미지를 실추 하는 등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폭로전이 오갈 때여서

대놓고 금품요구를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곽도원 금품요구 사건은 미투운동과 상관없이

법적으로 처벌을 해야하는 범죄 행위인 것이며 임사라 변호사는

해당 내용을 언론에 제보 혹은 형사 고소에 대해 고민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투운동은 그동안 사회적 약자에 속해있던 여성들이

대중과 언론, SNS의 힘을 빌려 피해자의 입장을

세상에 알릴 수 있게된 계가가 된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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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의 본질을 피해자 여성이 훼손 시킴으로 인해

대중에게 좋지 않은 선입견이 생긴다면

사회를 변화시키려 했던 운동의 본질과 그들의 노력까지

훼손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 될 수 있습니다


임사라 변호사의 SNS 고발로 인해 그들의 처벌이 마땅하다 여겨지며

다시는 돈을 목적으로 한 범죄 행위가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