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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사위 임현준 뮤지컬배우 혼전임신

배동성 사위 임현준 뮤지컬배우 혼전임신


개그맨 배동성이 딸 배수진과 사위 임현준 결혼을 언급했습니다

배동성은 지난해 8월 요리연구가와 재혼 했으며

딸 배수진과 뮤지컬 배우 임현준 결혼식이 2세로 인해

한 해 앞당겨 4월14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배동성 악플러들 강경대응 일침

임현준 배수진 두 사람은 지난 3월18일 유튜브에 결혼 발표 영상을 공개

그간 바쁜 일정과 결혼일자 임신사실을 알렸습니다





배동성 딸 배수진은 2019년 예비신랑 임현준과 결혼하려 했으나

2세가 먼저 생기며 결혼일정을 앞당겨 오는 4월14일 예정일로 잡았습니다

영상속에는 짧은 일정속에 신혼집을 구하고 이사를 하는 등

바쁜 일정으로 다사다난 하게 보낸 두 사람



하지만, 7살 나이차 젊은 부부의 혼전임신이 거론되며

대다수 많은 네티즌이 축하를 전달했지만 일부 악플러들이

도를 넘은 비난을 해 배동성이 일침을 가한 것입니다


.




배동성 딸 배수진은 임신 4개월 차 입니다

지난 1월1일 임신 소식을 접하고 SNS 활동마저 접으며

태어날 2세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지만

악플러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자칫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것





배동성은 공인이기에 좋은말만 들을 수 없다며 참았지만

악플에 악플이 연이어 써지고 스트레스 받는 딸을 달래가며

참으려 했지만 결국 강경대응에 나서게 됩니다


.




솔직하게 고백하면 대중들이 축복해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젊은 부부의 행복은 물론 태어나지도 않은 2세에게

막말하는 이들에게 선처는 필요 없다고 보여집니다




네티즌들이 유독 배동성에게 좋지 않은 시선을 가하는건

과거 방송 출연당시 쇼윈도부부, 자녀학비 10억 등

원만하지 않은 부부 생활에 대한 일화 때문 이었습니다


배동성 안현주 부부에 대한 일화는 가정생활에 소흘한

남편에 대한 불만과 이혼 관계등이 터져나오며 비난을 샀었습니다





배동성 논란은 이미 과거의 일화이며

현재는 요리연구가 아내와 지난해 재혼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배동성 딸 배수진과 배동성 사위 임현준은

다음달 4월14일 오후 6시 서울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