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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예쁜누나 진짜 연애 감정 싹트나

정해인 예쁜누나 진짜 연애 감정 싹트나


안판선 감독이 메가폰을 든 예쁜누나 대세 정해인

드라마가 전달하는 가상 연애가 아닌 진짜 연애를 보여주겠다

정해인은 짧은 머리 부드러운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

정해인이 곧 서준희 캐릭터라고 할만큼 그의 연기는 매력적이다




배우 정해인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주연 입니다

송중기처럼 선한 인상에 짧은머리 짙은 눈썹이

여심을 자극시키는데다 예쁜 누나에서 맡은 서준희 역이

진짜 연애를 하는 남자를 표현하기에 관심이 갑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극중 두 주연 배우인

손예진 정해인은 실제 연상연하 나이차를 갖고 있기에

감정 몰입이 더 애틋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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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JTB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제작발표회에 나타난 두 사람은 검정 수트와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을 했으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에서

두 주연 배우의 관계가 이미 몰입이 되어 있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쁜누나에서 서준희 역을 맡은 정해인은

2017년 화제의 드라마 '도깨비' 최태희로 특별출연 하며

단번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유정우 역을 맡아

대세 배우로 거듭날 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충족시킵니다





지난해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 생활' 촬영을 하면서

임금님의 사건수첩, 역모 등 두편의 드라마까지 출연하며

올해 가장 주목받을 신예로 거듭난 배우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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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예쁜누나는 여타 다른 드라마에서 자주

나타나는 요소인 작극적인 내용을 선정해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편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쁜누나 제작 발표회에서 전한 것 처럼

젊은 남녀가 사랑에 빠져들고 연상연하 커플이 연애 감정을 가지는

자연스러움을 연출시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손예진이 2013년 드라마 '상어' 이후

5년만에 복귀작으로 드라마속 예쁜누나에 꼭 어울리는 캐스팅에

드라마 제작 초기부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인위적으로 구성해낸 내용이 아닌

실제 연인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요소들은 충분히

세대 공감과 몰입감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제작발표회 등장만으로도 온종일 정해인 이름이 오르내린만큼

시작부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보검 급으로

단번에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은 신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