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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이상형 오연서와 연애

김범 이상형 오연서와 연애


귀엽고 애교많은 여자가 이상형인 김범

꽃보다남자 이후 전성기를 맞은 김범은 1년뒤

국면 여동생 문근영과 열애설로 핫이슈




김범과 오연서는 배우라는 공감대가 있지만

같은 작품 활동을 하지 않은 관계에서 인연이 맺어진 커플입니다

상당히 이례적이지만 지인과의 모임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이 된 관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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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문근영 열애설 계기는 당시 드라마 '불의여신 정이'

작품활동을 같이하며 인연을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나

7개월만에 결별을 했습니다






오연수 역시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주연을 맡으며

주인공 이장우와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을 했었습니다


이처럼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연기 활동을 하게되면

극중 캐릭터에 녹아들면서 감정이 싹트게 되고

극중 캐릭터 감정이 현실에 미치게 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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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는 과거 '오자룡이 간다' 촬영당시 좋은 감정으로

촬영하던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이준과 호흡을 맞추고 있었는데

열애설에 대한 대처 미흡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김범과 오연수는 접견이 될만한 과정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두 사람의 열애설에 더욱 관심이 갑니다






배우 김범은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작품에 대한 운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꽃보다남자, 거침없이 하이킥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떠오르는 작품이 없습니다


등장을 하면 무난한 연기를 하며 강인한 인상을 심어주지만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눈에 띄지 않습니다


2016년 SBS 미세스 캅2 에서 이로준 역을 맡으며

처음으로 악역 연기를 선보인 것은 탁월했습니다 적어도

이전에 남아있던 선입견이 한꺼풀 벗겨졌기 때문입니다






데뷔 후 주목을 받았던 김범과는 달리

가수로서 데뷔보다 연기자 전향을 한 후 인생 캐릭터를 만나

스타덤에 오른 오연수는 상황이 다릅니다


87년생 나이 32살

키 170cm 48kg 모델 체형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오자룡이 간다, 왔다 장보리, 엽기적인 그녀

화유기 등 주연자리를 꿰차며 승승장구





비슷한 듯 다른 두 사람의 관계는 접점이 없었기에

처음부터 알아가는 연인처럼 좋은 관계가 지속되리라 보입니다



김범 


89년생 나이 30세

키180cm 66kg


신체 조건이 좋고 외모도 잘생겼지만

인생 캐릭터를 만나지 못한 아직은 가능성 있는 배우



김범은 가끔씩 지인들에 의해 소개될 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오연수와 열애설이라니

좋은 만남이 지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