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게임 배틀드라운드 홍진영도 즐기는 배그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오랜 시간 손을 놓고 있었던 게임에 취미를 가지게 됐습니다. 지난해 오버워치의 아성을 뒤엎은 배틀그라운드가 주인공인데요. 배그 초보 박수홍을 서포트 하기 위해 게임 매니아 홍진영까지 등장을 했답니다.
유명 연예인들도 게임을 즐겨하는 모습을 TV를 통해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1세대 스타크래프트를 비롯해 한때 마리텔에서 드러난 백종원이 즐기는 2세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장르가 연예인들이 즐겨하는 게임으로 드러났는데요.
이후 오버워치 게임이 대세가 되며 나혼자산다 박진주 처럼 여성 배우들도 즐겨할만큼 압도적인 지지에 이어 3세대 배틀그라운드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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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게임은 컴퓨터 사양에 따른 차이가 있습니다. 박수홍이 사용하던 컴퓨터가 10년전 모델이어서 배틀그라운드 구동이 어려워 모니터, 본체, 키보드와 마우스까지 풀세트로 구입한 건데요.
과거 E게임이 대세를 이룰 때 박수홍 역시 스페셜포스를 즐길만큼 게임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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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연예계 생활로 인해 잠시 접었던 게임 열정이 배틀그라운드를 접하면서 다시금 솟아오르게 됐지만 튜토리얼이 없는 게임이기에 시작부터 난항을 겪는 박수홍
그런 박수홍의 게임 도우미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등장을 했답니다. 홍진영은 연예계 여성 연예인 중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 중 한명인데요.
홍진영은 실제 배틀그라운드 게임 방송을 하며 게임 진행을 할 만큼 취미 생활을 제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검색을 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게임 실력이 하루 아침에 오르는 건 아니지만 배틀 그라운드가 대세는 맞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