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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둘째 딸 10일 출산 - 여전한 몸매

박수진 둘째 딸 10일 출산


박수진 배용준 부부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연예 매체에 의해 출산 전 딸이라는 소식에 부부가 기뻐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첫 째 아들 출산과 함께 육아 활동에 힘썼던 박수진 둘째는 딸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 임신중에도 방송 출연을 하며 욕심을 보였지만 이후 아이 육아에 전념하며 방송 활동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아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해 부부가 사랑으로 육아를 맡고 있으며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박수진 SNS에는 육아와 태교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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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은 첫 아이 출산당시 인큐베이터 논란과 함께 기쁨도 잠시 큰 곤욕을 치룬 과거가 있습니다. 배우 유명세를 이용해 새치기 논란 등 문제가 있었고 그 때문인지 그녀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던 인스타그램 활동을 최근 5개월간 중단 했습니다.





첫 아이 출산으로 인한 후유증이 태아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한 배려가 아닐까 예측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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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은 둘 째 출산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첫째 출산 경험을 바탕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둘째 출산은 논란이 있던 첫 째를 낳았던 병원과는 다른 강남의 모 병원에서 출산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박수진 배용준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결혼식을 했고 이듬해 2016년 10월 득남을 했습니다. 첫째 출산당시 기쁨도 잠시 대중의 쓴소리를 들어야 했기에 둘째 출산만큼은 언론이나 대중에게 노출되는 부분을 조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신중에도 전혀 임산부 같지 않은 몸매를 유지했던 박수진. 둘째는 딸이었으면 한다는 바램이 사실화되며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이었으면 한다는 말처럼 크게 기뻐했다는 부부



박수진은 오는 4월 10일 출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