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마이트 전 여친 폭행 - 픽미 작곡가
프로듀스 101 시즌1 타이틀곡 픽미를 공동 작곡한 DJ 맥시마이트가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지난달 27일 고소를 당했습니다.
연예애체 TV리포트에 따르면 음악 프로듀서 맥시마이트가 전 여자친구와 교제중 수 차례 폭행을 해 서울강남경찰서에 폭행에 대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맥시마이트는 픽미 자곡과 함께 EDM 음악을 대중적으로 알리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DJ겸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명성은 결코 가볍지 않았는데 폭행혐의로 인한 구설수에 오르며 치명적인 오점을 나타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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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마이트는 1990년생 29세 입니다. 맥시마이트 뜻은 Maximum과 dynamite 합성어로 최공의 강렬한 인상을 주는 다이너마이트같이 폭발력을 가진 무대를 보여주려는 의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픽미와 24시간을 통해 2015년 DJ KOO 구준엽과 함께 가장 핫한 시간을 보내며 전성기를 맞이 했으며 EDM 음악을 대중화로 이끌며 강남 클럽 음악계에서도 평판이 좋았던 맥시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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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음주운전 만큼이나 가장 비난받는 폭행 사건에 연루되며 그간 쌓아온 이미지가 위태해 보입니다. DJ 맥시마이트에 대한 전 여자친구의 폭행 혐의는 지난 27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