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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임신 6주차 결혼 전 차세찌 예비부모

한채아 임신 6주차 결혼 전 차세찌 예비부모


결혼 한 달을 앞두고 배우 한채아 차세찌 예비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1년간 열애와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혼전임신 관련 루머도 있었지만 최근 병원을 찾아 한채아가 임신을 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채아 예비 신랑은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의 막내 차세찌 입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가족과 친지만을 초청한 스몰웨딩을 치를 예정입니다.


한채아와 차세찌 관계는 복잡한 요소가 있습니다. 연애 1년차 이지만 처음 열애설이 터졌을 때 친한사이라며 관계를 부인하다 갑작스런 결혼 발표를 통해 논란이 일었는데 결혼 한 달을 앞두고 임신 6주차 소식을 전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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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 결혼 임신 등 너무 급작스러운 전개가 당황스러울 정도 인데요. 배우 한채아와 차세찌 예비부부는 배우 김성은과 정조국 부부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인사이로 발전을 했습니다.






한채아는 공식 입장을 통해 6주차 예비엄마가 됐음을 알렸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을 했고 결혼 준비하는 과정에 새 생명을 가졌음을 알고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전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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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자 예비 아빠가 된 차세찌는 스포츠 사업을 직업으로 하고 있으며 차범근 3부자 광고를 통해 얼굴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차세찌는 한채아보다 4살 연하이지만 배려 넘치는 매력으로 한채아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SNS 계정을 살짝 엿보면 한채아는 최근 공방일에 취미를 두고 있습니다.





배우 한채아는 결혼 준비로 인해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틈틈이 공방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SNS 에 게시하며 근황을 알려왔는데요.





결혼을 한 달 앞두고 한채아 임신 소식은 예비 시부모님에게 그 어떤 것보다 큰 선물을 안겨드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