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박진희 득남 둘째 출산

박진희 득남 둘째 출산


리턴 출연으로 오랜만에 연기 복귀한 배우 박진희 2014년 첫 딸을 출산한지 3년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채아 혜박 임신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박진희 득남 출산이 먼저 전해졌습니다. 박진희 둘째 임신 중 리턴 제작진의 요청에 고현정 대타로 출연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박진희 측에 의하면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오는 6월 아들을 출산 예정입니다. 2014년 5월 5세 연하 판사와 결혼 같은해 첫째 달을 출산했습니다.





득녀 출산과 함께 육아에 전념하며 직업인 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박진희는 고현정 사태로 제작 위기에 놓인 드라마 리턴 합류에 여러번 갈등을 고립하다 둘째 임신 중 드라마 합류를 강행합니다.


.





박진희 부부는 남편이 순천 지방 판사로 근무하고 있어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육아를 박진희가 맡아야 했기에 방송 욕심을 잠시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박진희 남편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로펌 김앤장 출신 변호사 였으며 이후 법관에 응시하며 판사로 임명되어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앤장 출신 전 변호사이자 현 판사 남편 급여만 500만원-70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박진희 부부의 생활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지난해 냉장고를부탁해 출연당시 역대급 오래된 냉장고를 들고 나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





17평 아파트에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어 더욱 놀라웠으며 냉장고 속 식재료에서 배우 박진희가 아닌 평범한 가정의 모습을 엿보게 됐습니다. 박진희는 둘째 남아를 오는 6월 출산 예정일로 잡고 있으며 이후 더욱 육아활동에 매진하게 되며 한 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