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부친상 애도
2018. 12. 1.
김희선 부친상 애도 드라마 나인룸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김희선 아버지께서 1일 별세 하셨습니다. 향년 81세 고령으로 인한 병환으로 새벽에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외동딸이기에 상주로 남편과 장례를 치를 예정이며 어머니, 딸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2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 오전 6시 40분 장지는 경북 상주시 선산 입니다. 김희선 측은 "일체의 부의금은 받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전했습니다. 김희선 부친은 1년 전부터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서 투병 중이었으며 김희선을 비롯한 가족들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허황된 마음을 감출 길 없으나 tvN 드라마 '나인룸'이 호평 속에 끝마친 상황에 작고 하셨으며 한 관계자는 "언제가 될지 몰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