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유나 사망 생전 마지막 모습
2019. 1. 8.
맹유나 사망 생전 마지막 모습 싱어송라이터 맹유나의 사망 소식이 부친에 의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8개월 전 몰라보게 달라진 마른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별다른 지병 없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내용과는 달리 건강이 우려되는 맹유나의 모습이었는데요 맹유나 소속사 JH 엔터테인먼트는 그녀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연예기획사이며 부친이 과거 조용필 매니저 였으며 그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맹유나 역시 음악의 길로 접어들게 됐습니다. 맹유나 (메모리)라는 예명 활동2018년 12월 26일 사망89년 생으로 향년 29세16세에 가요계 데뷔한 12년 차 싱어송라이터2005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2007년 드라마 '봄의 왈츠 OST' 플라워2009년 1집 수록곡 파라다이스 '스친소 배경음악 선정 맹유나 음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