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효도사기 조부 퇴거 명령서
2019. 1. 3.
신동욱 효도사기 조부 퇴거 명령서 배우 신동욱이 100세를 앞둔 할아버지와 법정 공방에 놓였습니다. 조부가 임종까지 자신을 보살피며 효도를 하는 조건으로 땅과 집을 물려줬으나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하며 본래 당 1만 5000평 중 2500평만 주기로 했으나 신동욱이 이를 속이고 전부 가져갔다며 땅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통해 효도사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조부 신호균은 토지를 전부 가져간 것에 분노한 것과 손자가 땅을 가져간 뒤 연락이 끊겼다며 땅을 돌려달라 호소 했습니다. 또한 여주 자택과 한 채의 집을 양도 했더니 신동욱이 여주 자택을 여자친구 명의로 변경 했고 그녀가 2달 안에 집에서 나가라는 퇴거 명령서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욱의 조부 신효균 씨는 100세를 바라보는 노인으로 '효도 계약'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