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앞바다 여객선 좌초
2018. 3. 25.
신안 앞바다 여객선 좌초 신안군 흑산면 인근에서 여객선 좌초 신고가 접수승객 187명과 선원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암초에 걸려 좌초 됐습니다해경은 승객 안전은 확보됐으며 6명의 경상자 발생 했습니다 25일 오후 3시45분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1km 해상승객 187명 승무원 5명이 탄 여개선 핑크 돌핀호가 좌초 됐습니다 사고 발생 후 해경에 의해 승객모두 무사 구조 됐으며사고 발생 과정에 승객 6명 경상자가 발생 했습니다 . 신안 앞바다 여객선 좌초에 놀라움이 더했습니다이미 세월호 사건을 통해 해상위의 여객선으로 인한 인명피해가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경각심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휴일인데다 승객 190여명 가까이 탄 여객선 좌초는당시 세월호를 떠올리는 아찔한 속보 입니다 신안 앞바다 핑크 돌핀호가 좌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