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친아에서 문제아 돌변한 고3
2018. 5. 15.
안녕하세요 엄친아에서 문제아 돌변한 고3 안녕하세요 엄마의 소원에서는 중학생 때까지 엄친아 였다가 고등학교 진학과 함께 문제아로 돌변한 고3 아들의 사연이 공개 됐습니다. 3차 경고와 함께 퇴학 조치가 내려지는 상황에 아들의 엄마가 사정을 해 겨우 전학 조치가 내려졌는데요. 엄마의 애원과는 달리 PC방에서 살고 있고 자취를 요구하는 아들의 철없는 행동에 많은 시청자가 분노를 했습니다. . 고3 아들이 학교에서 담배 소지로 선생님에게 적발되자 오히려 왜 남의 물건에 손을대냐며 대들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정도에서 퇴학 조치는 심한게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고3 아들이 선생님에게 화분을 던지며 교권침해가 적용된 것입니다. GOD '거짓말'에 나오는 가사처럼 아들이 무사히 졸업만 할 수 있게 해달라며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