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주 횡령혐의 명예걸고 밝힌다
2018. 7. 31.
윤형주 횡령혐의 명예걸고 밝힌다물류단지 조성 투자금 11억 횡령고급빌라 인테리어 공사 의혹 포크송 가수이자 쎄시봉 출신 윤형주가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함녀서 회사돈을 횡령해 고급 빌라 구매와 인테리어 공사에 11억원을 사용한 정황이 알려졌습니다. .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의 한 농지는 복합물류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개발업자는 1970년대 포크송 가수 윤형주로 2009년 시행사를 사들여 투자금 백억원을 모았지만 10년 가까이 사업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말, 시행사 관계자들은 회삿돈으로 인테리어비용 TV 냉장고 등 2억 9천여 만원을 사용했고 횡령 혐의로 고소를 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시행사 회삿돈 1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포착했는데요. 부동산 개발 사업 용도로 사들인 시행사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