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희수 마약 쉑쉑버거 들여온 경영인
2018. 8. 7.
허희수 마약 쉑쉑버거 들여온 경영인 뉴욕 수제버거 브랜드 쉑쉑버거는 지난 2016년 강남에 국내 1호점이 오픈하며 그동안 수제버거 마케팅에 번번이 실패했던 부진을 성공신화로 일궈낸 장본인이 SPC그룹 허희수 부사장 입니다. . 쉐이크쉑 매장이 10개밖에 되지 않을 때 창업자 마이어 쉐이크쉑을 직접 찾아가 설득 끝에 국내에 처음 발을 들이며 쉐이크쉑 버거를 '쉑쉑버거'라 불리며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 한 쾌거를 일구기도 했지만 그가 최근 대마 흡입 및 밀수 혐의로 구속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허희수 부사장은 파리크라상 상무로 입사해 마케팅본부장과 SPC그룹 전략기획실 미래사업부문장을 거치며 외식 사업부문에서 쉐이크쉑을 통해 단번에 부사장으로 고속 승진합니다. 쉑쉑버거 강남 1호점 오픈과 함께 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