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PC방 살인사건 오창석 친구 동생
2018. 10. 18.
강서구PC방 살인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게시글 동의자 수가 20만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14일 강서구 내발산동 PC방손님 피해자 30대 A씨가 아르바이트 생에게손가락질을 하며 테이블이 정리가 되지않았다는 이유로 다툼이 시작됩니다 실랑이가 길어지자 신고에 의해 경찰이 출동폭행이 오고간 정황이 없어 경찰의 제지에 의해15분 뒤 A씨는 인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때 동생은 경찰이 돌아간 것을 확인하는 듯PC방 입구 앞에서 여기저기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갔던 A씨는 아르바이트 생이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오자 동생이 형이 있는 곳으로급히 달려갔으며 아르바이트 생이 PC방으로향하자 입구에서 붙잡아 넘어뜨린 다음 흉기로수차례 휘두르는 등 폭행을 저지릅니다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이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