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전매니저 폭행 고소 주거침입
2018. 9. 28.
강성훈 전매니저 폭행 고소 주거침입 27일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과 코디네이터가 전 매니저의 집에 무단 주거 침입한 혐의로 경찰이 출동한 사건이 일어난지 하루 만에 전 매니저가 촬영한 사건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가 됐습니다. 강성훈과 동행한 여성은 전 메니저의 지인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고소를 했고 전 매니저는 위협을 당했다며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출처 SBS 연예뉴스이며 강성훈 전 매니저가 촬영해 공개한 내용입니다.] 강성훈은 지난 11일 팬클럽 운영진과의 열애 의혹 및 국제소송으로 구설수에 오른데이어 팬 기부금을 횡령하고 광고비 집행 의혹에 이어 10월 예정인 젝스키스 신곡 발표 콘서트에 불참을 결정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었습니다. 강성훈 폭행시비 영상과 관련된 사건은 지난 27일 강동구 성내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