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피자집 페라리 건물주 아들 의혹
2019. 1. 10.
골목식당 피자집 페라리 건물주 아들 의혹 청파동 냉면집, 수제버거집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골목식당 피자집에 대한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음식에 대한 기본 부족과 손님을 대하는 태도 그러면서 백종원에게 솔루션을 받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결국 솔루션 중단 사태까지 번졌어요 골목식당 피자집은 여러차례 기본에 대한 문제 지적이 있었고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시식단을 초빙해 음식을 제공하도록 약속을 했으나 그런 와중에도 개인 취미활동을 하며 레시피 숙지도 하지 않는 안일함을 보여왔습니다. 백종원이 제시 했던 것은 가장 자신있는 음식으로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지만 국수류를 만드는데 40분, 잠발라야는 1시간이 넘게 시간이 소요가 됐어요. 그마저도 국수는 삶는 과정에 저어주지 않아 떡이 됐고 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