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전남친 집행유예 합의금
2018. 7. 18.
김정민 전남친 집행유예 합의금 방송인 김정민과 전 남자친구 간의 법정공방이 마무리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에서 손태영 대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 1심 재판에서 피고인이 문자를 보낼 당시 내심의 의사가 무엇이든 다른 사람이 문자를 받아본다고 해도 충분히 겁을 먹을 수 있다 특히 피해자의 연예인이라는 지위를 고려 할 때 피고인이 그런 문자를 보내지 않았다면 피해자가 물건 등을 돌려주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피고인의 공갈 내용은 쉽게 말해 저질스럽고 내용 역시 불량하다. 아무리 피해자와 연인 관계에 있었다고 해도 유리한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지적을 했습니다. 방송인 김정민과 전 연인이었던 손태영 대표의 법정공방은 손태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