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기금 횡령 산너머 산
2018. 7. 5.
김흥국 기금 횡령 산너머 산 김흥국 가수협회 기금 횡령 혐의로 피소박일서 수석부회장과 이상 등 3명이협회기금 3억 4500만원을 횡령했다며 고발 김흥국 측 관계자는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있다며 사실관계를 파악해 법적 대응 하겠다며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박일서 수석부회장 등은 김흥국 회장으로부터강제 제명을 당했으나 법원이 협회해임 및징계 효력정기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임원직 복귀 .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자 마자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을 기금 횡령등의이유로 고발장을 제출한 것인데요 김흥국의 회장 이취임식 자리에서 모금된570만원을 협회 수입금으로 처리하지 않고개인적으로 사용을 했다고 주장 2016년 강남구 소재 건강검진센터와 업무협약을체결하고 현금 970만원과 원로회원 30명무료검진권을 기부받은 후 수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