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탈모 라디오스타
2018. 4. 5.
로꼬 탈모 라디오스타 로꼬는 래퍼이자 쇼미더머니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SNS에는 탈모인들이 좋아하는 래퍼라고 소개되는데 고3 때부터 수능 스트레스로 인한 후천적 탈모가 진행 이후 재수와 음악 작업을 겸하며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지속되고 있답니다. 쇼미더머니 시즌1 우승자 로꼬는 팔로워 111만을 보유하고 있는 힙합 래퍼 입니다. 순한 외모와 달리 마이크를 잡았을 때 모습은 전혀 다른 이미지로 부각되는데요. . 후천적 탈모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하다는 로꼬 음반 활동을 쉬면 머리카락이 재생하는 걸 봐서는 예민한 성격과 소극적인 면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이는 유형으로 보여집니다. 탈모의 시작은 고3 수험 스트레스에서 시작이 됐으며 병원에서 이것은 대학 들어가면 나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