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부상 자진 강판
2018. 5. 3.
류현진 부상 자진 강판 LA 다저스 류현진이 1.1이닝 만에 선발 등판에서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자진 강판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류현진은 선발 등판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경기를 풀어나갔으나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에서 내려갔습니다 류현진은 3일 미국 애리조나주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을 합니다. 1이닝 선두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2시 1,3루 실점위기에 크리스 오윙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시즌 4승을 앞두고 있는 상황 나쁘지 않은 컨디션을 선보이며 2이닝에 등판한 류현진. 2회 애리조나 선두 타자인 케텔 마르텔을 향해 투구를 던지는 순간 땅볼을 처리하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 류현진이 1회에서 던졌던 것과 조금 다르다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