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
2018. 7. 9.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 양예원 사건 가해자로 지목돼 유출 사진 관련 경찰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북한강에 투신 했습니다. 스튜디오 실장 차량에는 유서가 발견되면서 뒤늦게 전해졌는데요. 북한강 인근 길을 가던 행인이 사람이 차에서 내려 투신했다 라며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 조사결과 차량이 스튜디오 실장의 것으로 확인 됐다고 합니다. 북한강에 투신한 스튜디오 실장은 유서에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양예원 사건은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스튜디오 실장을 비롯한 사람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사진 유출 피해로 인한 억울함을 눈물로 호소를 하며 수면위로 드러나게 됩니다. 당시 자신의 남자친구와 활동 중인 유튜브 채널에 사건 당시 내용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