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대표 해임 강한나 일탈 아스트로 컴백 위기
2018. 5. 14.
판타지오 대표 해임 강한나 일탈 아스트로 컴백 위기 연예기획사 판타지오 나병준 대표에 이어 우영승 대표가 해임 됐습니다. 판타지오 대표이사 JC그룹 워이지 대표가 11일 이사회를 소집 우영승 대표를 일방적으로 해임하고 자신의 비서를 판타지오뮤직 대표 자리에 앉혔습니다. JC그룹은 2016년 판타지오 지분 50.07%를 인수하며 최대 주주가 됐습니다. 이 과정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이 제시하는 기준에 자격미달 중국인 임원이 자리하면서 수차례 불법업체 간주 고지서를 발송하기도 했는데요. . 판타지오 대표이사 해임 강한나에게 불똥 튄 이유 판타지오뮤직이 불법영업 논란에 휘발린 가운데 배우 강한나가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면서 비난의 화살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내막을 자세히 살펴보면 무조건적인 비난은 금물이라고 보여..